알파카 털과 모헤어 혼방 소재가 포근함을, 스트라이프 패턴과 프린지 장식이 트렌디한 무드를 더해주는 머플러 39만원 마르니.
탈착되는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, 가볍고 포근한 퍼 소재의 더 테디 토트백 52만원 마크제이콥스.
화사한 핑크 컬러와 부드러운 퍼 소재가 어우러진 X 스트랩 슬라이드 3만9천원 푸마.
우아하고 세련된 실루엣에 폴리에스테르 소재로 보온성과 통기성을 더한 후디드 패딩 점퍼 2백68만원 로레나 안토니아찌.
턱까지 올라오는 스탠드칼라, 라이크라 커프스가 찬 바람을 막아주는 체크 패턴의 헤비 다운 푸퍼 1백30만원 무스너클.
스커트에도, 팬츠에도 두루 어울리는 빈티지한 무드의 울 블랜드 소재의 체크 재킷 1백30만원대 겐조.
스키 웨어에도 잘 어울리는 노르딕 패턴과 폼폼 장식이 돋보이는 니트 비니 30만원대 몽클레르 by 네타포르테.